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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8월 혹서기 취약계층 구호물품 100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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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09:50]


[js매거진=최연호 기자] 거창군은 재가복지대상자 중에서도 특히 어려움이 있는 세대에 대한적십자사 비상식량세트 100세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재가복지 지원대상자는 세대 당 월 2회 반찬이 지원되고 있으나, 8월 혹서기에는 전달과정에서 음식이 상할 것을 우려해 반찬지원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에 군은 가조면사무소를 방문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지원받은 구호물품 비상식량 10세트를 취약계층(재가복지대상자)을 위해 써달라고 가조면장에게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비상식량세트를 전해 받은 가조면 복지담당공무원은 직접 구호물품을 전달하면서 재가복지 대상자의 건강상태, 안부 등 복지상태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비상식량세트는 라면, 즉석밥, 통조림, 조미김, 참치캔 등 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주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살피고, 고민하는 복지행정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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