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모교육 프로그램 '엄마의 행복한 시간' 운영

엄마도 휴식이 필요해~

가 -가 +

최연호 기자
기사입력 2020-08-12 [15:54]


[js매거진=최연호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난 5일, 12일 총2회에 걸쳐 관내 20명의 어머니를 대상으로『엄마의 행복한 시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자수를 이용한 나만의 소품 만들기’라는 소주제아래 양육 스트레스 극복의 방법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배워봄으로써 어머니의 심리 안정을 도모하고 심신의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설하였다.

2회기 교육 모두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및 좌석 배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교육에 참석한 한 어머니는 “아이가 하원하기까지 집안일 등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기회로 오롯이 나에게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겨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자녀양육에 심신이 지친 어머니들에게 심리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나만의 취미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고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연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js매거진. All rights reserved.